
💵 원‧달러 환율, 다시 1400원선 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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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개월 만에 환율이 다시 1400원을 돌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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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6일 장 마감가는 1400.6원.
👉 이는 단순한 달러 강세로만 설명되기 어렵습니다.
🇺🇸 미국 금리 인하에도 달러는 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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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7일,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.25%p 인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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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 요인인데, 이번엔 달러가 오히려 강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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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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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운드·유로·엔화 등 주요국 통화 약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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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월 의장의 발언 → 물가 상승 우려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
👉 결과적으로 달러가 더 강해지는 현상 발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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🤝 환율 상승의 핵심 변수: 대미 투자 협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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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협상 진행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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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: “필요할 때 현금 즉시 투자”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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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: “외환위기 위험 때문에 불가능”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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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통령: “통화스와프 없이 현금 투자하면 외환위기 재현 가능” 경고
👉 협상 교착이 길어질수록 원화 약세 →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짐.
📊 전문가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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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투자증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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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 흐름: 내년 말 1431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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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기 집중 투자: 1579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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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산 투자: 1536원
→ 투자 집행 속도에 따라 환율 100원 이상 출렁일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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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증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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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타결 시: 환율 1300원대 중반까지 하락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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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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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수지 흑자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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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주식 순매수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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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국채지수(WGBI) 편입 기대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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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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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환율 1400원 돌파는 대미 투자 협상 불확실성이 핵심 요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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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교착 → 고환율 장세 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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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타결 → 환율 안정, 1300원대 회복 가능
👉 앞으로 환율 방향은 한미 협상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.